카테고리 없음2012. 2. 5. 03:13
왜 거기까지가서 이걸 사들고왔는지 알수 없는 일이지만
여행중 산것중에 제일 쓸데없는데 제일 뿌듯하다.




더불어 카오산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장소.
적당히 시끄럽고 적당히 한적하며 조명이 죽여줬다.



이렇게 또 추억은 버블버블


Posted by bid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