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phone4, 학교, 2012봄
내가 만든 일, 남이 만든 일.
하루하루 정신없이 일어나는 수 많은 사건들로 정신을 못차리겠지만
그래도 재미는 있어서 다행.
이런 상황을 그닥 싫어하지 않아서 다행.
하나하나 풀어놓기엔 한번에 너무 많은 사건들이 빵빵 터져버렸어.
별 거지같은 놈들도 많고
짜증나는 일들도 많지만
어디한번 덤벼봐라.
버텨줄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