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2014. 1. 31. 23:18
혼자서도 살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
아무래도 난 누군가를 필요로하는사람인가보다.

명절은 좋네요. 이 핑계로 연락하고.

나처럼 잘 못해주는 사람 옆에있어줘서 감사해요.
좀만기다려주세요. 더잘할게요.

Posted by bid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