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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-in.
bidy
2013. 1. 20. 02:18
몸은 엄청 힘들지만,
단 한번도 갖지 못했던 전공에 대한 흥미의 불씨를 조금씩 살려줘서 뿌듯한 나날들.
이 정도도 충분히 좋은 결과다.